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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백화점, 수수료 인하안 오늘 중 제출"
등록 2011-10-18 오후 3:17:41
수정 2011-10-18 오후 3:21:18
[이데일리 윤진섭 기자] 백화점들이 오늘 수수료 인하 방안을 제출한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18일 “오늘 중 백화점들이 수수료 인하 방안을 가지고 오는 것으로 안다”며 “실질적인 안이 담겨 있을지 여부는 실무선에서 검토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수 공정위원장과 백화점·대형마트·TV홈쇼핑 등 11개 대형유통업체 CEO들은 지난달 6일 중소업체의 판매수수료를 현재보다 3~7%포인트 인하키로 합의하고, 이달 중 업체별로 인하폭을 정해 실행키로 한 바 있다.
하지만 백화점 등 해당업체들이 영업이익 감소 등을 이유로 반발하면서 최종 인하폭 등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