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3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박성표 대한토지신탁(주) 대표이사와 이광구 우리은행 은행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인공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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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14일(금) 오전 10시 40분에 이데일리 IB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대한토지신탁은 우리은행과 함께 성공적인 뉴스테이 사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산층 주거 안정 목적의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사업의 금융서비스를 대한토지신탁과 우리은행이 함께 한다는 의미다.
대한토지신탁은 현재 전국 35개 뉴스테이 사업장 중 절반에 가까운 17개 사업장의 자산관리업무를 맡고 있으며, 우리은행은 2008년부터 주택도시기금(종전 국민주택기금) 간사수탁은행으로 선정돼 주택도시기금 업무를 하고 있다.
뉴스테이 사업초기 주택도시기금의 사업자대출을 통하여 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낮춰 양질의 주택건설의 기반을 마련하고, 입주시점에는 뉴스테이 수분양자에게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연계함으로써 분양자는 주거비용을 절약 할 수 있게 됐다.
또 우리은행은 맞춤형 펌뱅킹서비스를 통하여 사업자에게 중도금관리 가상계좌와 거래명세전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자에게 임대료·관리비 통장관리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뉴스테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박성표 대한토지신탁 대표는 “우리은행과의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사의 공동발전과 우리나라 중산층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