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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KIC, 신임 CIO에 이훈 미래전략본부장 선임

10년 만 2번째 내부 출신 CIO 탄생
지난 2014년부터 KIC 합류해 근무
정호석 신임 CRO 임명…임기는 3년

등록 2022-08-17 오전 10:40:15

수정 2022-08-17 오후 1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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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2년 08월 17일 10시 4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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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대연 기자] 한국투자공사(KIC)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훈 신임 투자운용부문장(CIO)과 정호석 신임 투자관리부문장(CRO)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훈 신임 CIO는 한국투자증권·우리투자증권·삼성증권 등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으며, 지난 2014년 KIC에 합류한 이후 기업분석실장·전략리서치팀장·자산배분팀장·운용전략본부장·미래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했다.또한 정호석 신임 CRO는 한국은행에서 32년간 근무하면서 외환시장팀장·국제총괄팀장·외자기획부 위탁운용팀장·외자기획부 부장·목포본부 본부장·기획협력국 국장 등을 지냈다.신임 부문장들은 이날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3년이다.한편, 이훈 CIO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미래전략본부장은 이승걸 미래전략실장이 맡는다.
이훈 KIC 투자운용부문장(왼쪽)과 정호석 KIC 투자관리부문장. (사진=한국투자공사)








김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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