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엠씨넥스 상장공모..한국증권 3.5억 실권주 떠안아
등록 2012-07-20 오후 2:38:02
수정 2012-07-20 오후 2:38:02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엠씨넥스 상장공모에서 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최종적으로 3억5000만원 가량의 실권주를 떠안았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엠씨넥스는 지난 16~17일 실시된 120억원(공모주식 80만주·공모가 1만5000원) 상장공모에서 최종 2만3826주의 실권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사주조합(3%), 기관(77%)을 제외한 일반투자자 배정주식 20%(16만주·24억원)에 대한 청약에서 경쟁률이 1.7대 1에 머무른데 따른 것이다. 일부 일반투자자들이 청약증거금(50%) 외의 주금납입을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표주관사로서 단독으로 인수에 참여한 한국투자증권은 3억5000만원의 실권주를 인수했다. 엠씨넥스는 오는 25일 상장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