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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폐식용유 추적 관리 솔루션 '리피드', 프리A 투자 유치

기존 투자사 더벤처스 등 후속 투자
HIVEN·더인벤션랩·서울경제진흥원 신규 참여
수거처 및 글로벌 고객사 500여 곳 넘어서

등록 2024-11-25 오전 10:27:15

수정 2024-11-25 오전 10: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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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마켓in 송재민 기자]바이오항공유(SAF)의 주원료인 폐식용유에 대한 수거 및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피드가 프리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시드(Seed) 투자사인 더벤처스를 포함해 TVSG, 앤틀러코리아, 존스앤로켓 등이 참여했고 HIVEN, 더인벤션랩, 서울경제진흥원(SBA)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리피드는 그동안 재래식으로 이뤄지던 폐식용유 수거 과정을 개선해 사진 한 장으로 폐식용유 통의 무게와 위치, 시간 등 수거 정보를 수집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리피드는 베트남에 기반을 두고 호치민, 하노이 등 6개 지역에서 폐식용유를 수거하고 있다.

정확한 정보를 밝혀야 하는 폐식용의 출처가 탄소배출권 확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리피드의 솔루션은 앞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리피드 측은 “리피드로부터 SAF 제조를 위한 폐식용유를 제공받는 기업은 미국과 유럽등의 글로벌 정유사가 있으며 수거고객 또한 480여 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투자를 집행한 더벤처스의 김철우 대표는 “친환경 자원 활용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계속 확대되는 상황에서 1억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베트남에서 폐식용유 수거 솔루션을 갖춘 리피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며 투자 집행 이유를 설명했다.

송재민 기자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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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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