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IHQ(003560)가 애널리스트 출신 청와대 행정관을 CFO(최고재무책임자)로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영석 청와대 대통령실 뉴미디어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이 다음달부터 IHQ CFO로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신임 CFO는 엔터테인먼트 담당 애널리스트 출신으로서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인물.
최 CFO는 앤더슨컨설팅과 드림라인 등 업계를 거쳐 지난 2001년 현대증권에 입사해 증권업계와 연을 맺었다. 주로 삼성증권에 있었고, 통신업종 분석을 담당하다가 지난 2005년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각광을 받던 시기 엔터테인먼트 업종 분석에 주력했다.
현재 소녀시대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와 그가 새로 몸담게 된 IHQ가 주력 분석 회사였다. 미래에셋증권 근무를 끝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했다.
한편 IHQ는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현재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후보들과 활발할 교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