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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증권신고서 제출…10월 코스닥 상장 추진
등록 2018-08-22 오전 9:45:12
수정 2018-08-22 오전 9:45:12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푸드나무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10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설립된 푸드나무는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과 자체 브랜드인 `맛있닭` `러브잇` `더프레시` 등을 보유하고 있다. 다이어트 레시피 전문 매거진 `닭쿡`, 보디빌딩&피트니스 전문 미디어 `개근질닷컴`, 바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U` 등도 운영하고 있다.
푸드나무가 사업을 시작했던 랭킹닭컴은 지난 6월말 기준 56만 명 이상의 회원을 유치하고 있으며 현재 139개 브랜드, 3500여 개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 푸드나무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6억원, 4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한 260억원, 영업이익은 50% 늘어난 35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는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 사업들간 시너지와 자체 브랜드 파워, 신규 사업 등을 통해 한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나무의 희망 공모가는 1만8700~2만2700원이다. 오는 10월초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9월 11~12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8~19일 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