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한은총재 출국..G20서 금융불안 대응 논의
14~15일,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등록 2011-10-13 오후 12:00:16
수정 2011-10-13 오후 12:00:16
[이데일리 황수연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과 세계경제 둔화 우려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G20(주요20개국) 장관과 총재들을 만난다.
한국은행은 13일 "김 총재가 14일~15일 양일 중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차 14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유로존 위기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과 세계경제 하방리스크에 대응한 단기대책과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중기 대응방안을 담은 깐느액션플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국제통화시스템 개혁, 금융규제 개혁, 원자재 가격 변동성 및 개발 이슈 등 주요 국제 현안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