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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이더블유케이, 청약 경쟁률 1160대 1로 흥행…22일 상장

증거금 1조2878억 몰려…기관 이어 일반투자자에도 호평

등록 2017-08-11 오전 9:27:53

수정 2017-08-11 오전 9: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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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지열발전설비 전문기업 이더블유케이는 지난 9~10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1160.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1조2878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3~4일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서도 588.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희망가 최상단인 5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상장 주관사인 신영증권(001720) 관계자는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 구축 등을 통한 긍정적 요소가 높은 평가를 받아 시장 기대를 모았다”며 “신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미래가 더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부태성 대표는 “상장 후에도 지속 기업 성장에 힘쓰고 주주와 꾸준한 이익 공유와 투명 경영을 통해 상장 기업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 자금은 생산능력 증대를 통한 연구개발(R&D)과 차입금 상환, 우수인재 확보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이명철 기자

tw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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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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