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세계 석학 모여 한국경제 성과 진단한다
KDI, 개원 40주년 기념 24~25일 국제세미나
등록 2011-10-17 오전 11:51:46
수정 2011-10-17 오전 11:51:46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파베즈 핫산 전 세계은행 동아시아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 리처드 프리먼 하버드대 교수, 랜덜 존스 OECD 한국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 등 세계적인 경제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오는 24~25일 `민주화와 세계화 시대의 한국경제의 성과와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는 KDI 개원 40주년을 맞아 한국 경제의 진화과정을 포괄적으로 조명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미나는 ▲한국경제의 성장패턴과 구조변화 ▲1987년 이후 한국의 정치경제 ▲정부-기업 간 관계와 기업지배구조 ▲금융시스템과 규제 패러다임 변화 ▲사회복지제도의 발전 ▲노동·교육 및 인적자본의 변화 등을 주제로 6편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파베즈 핫산 전 세계은행 동아시아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 드와이트 퍼킨슨 하버드대 교수, 배리 아이켄그린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 리처드 프리먼 하버드대 교수, 랜덜 존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