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KIC, 2023년 수익률 11.6% 달성…설립후 누적 투자 수익 100兆

주식 등 전통자산이 성과 견인…총 운용자산 1894억달러
“미래 지향적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해 나갈 것”

등록 2024-02-05 오전 9:41:54

수정 2024-02-05 오전 9:41:54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4년 02월 05일 09시 41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박미경 기자]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지난해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총 운용자산도 200억달러 이상 늘었다.

5일 KIC는 2023년 미국 달러화 기준 연간 수익률이 11.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화 기준(2023년 12월 말 1289.4원 적용) 연간 수익률은 13.5%로 집계됐다.

2023년 말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1894억달러(약 244조원)로 집계됐다. 전년(1693억달러)과 비교하면 201억달러(약 26조원) 증가했다. 지난 2005년 KIC 설립 이후 누적 투자 수익은 779억달러(약 100조원)에 달한다.

KIC의 지난해 전통자산(주식·채권 등) 수익률은 14.3%를 기록했다. 주식에서는 22.4%, 채권에서는 6.3%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글로벌 증시는 미국 등 주요국의 견조한 소비로 경제 연착륙 기대감이 높아지고,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정보기술(IT) 및 통신 서비스 투자가 확대하며 반등했다. KIC 역시 기술주 및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시장 중심의 투자로 주식에서 양호한 수익률을 거뒀다.

채권 시장에서는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연중 3.3%에서 5%까지 상승한 이후 다시 3.8%로 하락하는 등 높은 변동성이 나타났다. KIC는 물가 안정 및 금리 하향 안정화 전망 속에 채권 수요 회복을 예상하며 안정적 수익률을 달성했다.

KIC는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가운데 78%를 전통자산에, 22%를 대체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전통자산 내 세부 자산군 별로는 주식 39.2%, 채권 31.5%, 기타(물가채, 현금 등) 7.3% 등이다.

대체자산(사모주식, 부동산·인프라, 헤지펀드 등)은 유동성 축소 환경 속에서도 양호한 장기 투자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체자산의 최근 5년(2019~2023년) 연 환산 수익률은 8.6%를 기록하고 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가운데 대체자산 투자를 처음 시작한 이후 2023년 말까지의 누적 연 환산 수익률은 7.8%다.

대체자산 내 개별 자산군의 5년 연 환산 수익률은 사모주식 13.5%, 부동산 및 인프라스트럭처 5.5%, 헤지펀드 5.7% 등이다.

KIC는 시장 변동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거시경제 민감도가 낮으면서 장기적으로 기술 혁신 및 산업 변화 등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자산군을 중심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출금리 상승 등에 따른 투자 기회 증가가 예상되는 사모채권(Private Debt), 중장기 에너지 전환 및 디지털화의 수혜가 예상되는 인프라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문을 여는 인도 뭄바이 사무소 등을 활용해 신흥국 투자 또한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진승호 KIC 사장은 “작년 급격한 경제 여건 변화와 짧아진 금융시장 사이클로 인해 시장 예측이 매우 어려운 한 해였으나 깊이 있는 리서치와 시장 변화에 대한 기민한 대응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미국을 포함한 약 50개국에서 선거가 진행되며, AI 등 기술 혁신에 가속도가 붙는 해가 될 전망”이라며 “지정학적 여건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AI 및 반도체, 헬스케어 등 미래 지향적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IC는 대한민국 유일의 국부펀드로 정부와 한국은행 등에서 위탁받은 외화를 전액 해외에 투자한다. 이에 따라 공식 수익률은 미 달러화 기준이며, 참조용으로 원화 환산 수익률 등을 산출한다.

박미경 기자

kong1@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미경 기자

kong1@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 2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3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4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5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