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신용카드 포인트로 세금 내세요"
현대카드 전북은행 수협 광주은행 제외
등록 2011-10-17 오후 12:00:00
수정 2011-10-17 오후 12:00:00
[이데일리 하수정 기자] 신용카드 포인트로 세금을 낼 수 있게 됐다.
국세청은 17일 `신용카드 포인트 국세 납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든 납세자가 이날부터 모든 세목에 대해 신용카드 포인트로 세금납부가 가능해졌다.
국세청은 신용카드사, 금융결제원 등과 협의해 신용카드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을 완료했다.
포인트 이용이 가능한 신용카드사는 비씨카드 국민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씨티카드 하나SK카드 외환카드 제주은행카드 등 10개다.
현대카드는 포인트 운영방식이 달라 이번 대상에서 빠졌다. 전북은행과 수협, 광주은행 카드도 비씨카드와 제휴가 되지 않았으면 해당이 안된다.
국세 신용카드 납부전용사이트인 카드로택스(www.cardrotax.or.kr)에 접속해 연중무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납부할 수 있다.
국세청은 연내 스마트폰을 이용한 국세납부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