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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상장 주관사에 NH·한국투자증권 등 4곳 선정
등록 2016-03-04 오전 9:34:40
수정 2016-03-04 오전 9:34:40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게임업체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은 4일 NH·한국투자증권, JP모간,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등 총 4곳의 증권사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다음 주쯤 대표 주관사를 선정해 연내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마블은 나스닥과 국내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상장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들은 넷마블의 상장 후 시가총액이 10조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넷마블이 전체 주식의 20% 정도를 공모 물량으로 내놓으면 2조원 가량의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이 자금은 글로벌 유망 게임업체를 인수합병(M&A) 등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