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대우증권(006800) 홍콩법인이 10억달러(1조1000억원)규모의 사모투자펀드(PEF)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7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대우증권 홍콩법인은 9월말까지 10억달러를 목표로 PE 모집에 나섰다.
대우증권 측은 10억달러의 PEF 설립이 완료되면 글로벌 인프라,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김기범 사장은 “자기자본투자나 사모펀드를 활용해 미국, 유럽 등지에서 실물자산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