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①1월 광공업생산 전문가별 코멘트
등록 2011-02-28 오전 10:05:45
수정 2011-02-28 오전 10:05:45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다음은 1월중 광공업생산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 코멘트입니다.
◇ 소재용 하나대투증권 이코노미스트
자동차와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1월 수출이 급증세를 보이면서 제조업 중심의 성장기조가 이어진데다 기술적 효과까지 감안한다면 1월 산업생산은 두 자리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이코노미스트
한파, 폭설 등의 부정적 영향이 있지만 1월 수출 실적이 양호했던 점 고려할 때 전월비 증가세는 유지되었을 듯하다. 전월비 증가율이 12월 대비해서는 조금 낮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1월 수출과 자동차 판매 호조에서도 잘 나타나듯이 1월 산업생산은 역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주력업종의 재고조정 마무리 역시 생산활동에 긍정적 역할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이 밖에 2월초 설연휴을 대비한 조기 생산활동도 1월 생산활동에 긍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1월 수출이 호조세를 보였고 산업용 전력사용량이 상승세를 지속하는 점, 소비 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는 점은 산업생산 상승을 견인할 것이다. 다만 1월 한파와 폭설은 생산활동을 다소 위축시켜 지수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선행지수 전년동월비가 조만간 상승 전환할 전망이지만, 중동발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은 생산, 소비 등 국내 경기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