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1Q 1위였던 ‘대우증권’, 3Q 누적실적도 1위

등록 2012-11-13 오전 10:20:00

수정 2012-11-13 오전 10:20:0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지난해부터 시작된 발행시장의 침체가 끝이 보이지 않는 암흑기로 접어들고 있다. 기업들이 기업공개(IPO)나 유상증자등 주식 발행시장을 통해 자금을 도달하는 규모가 시간이 거듭될수록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데일리의 2012년 1~3분기 누적 주식자본시장(ECM·Equity Capital Market)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총 1조418억원의 주관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누적된 주관실적이 지난해 4분기(2조3600억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총 47개 증권사들이 주관업무를 맡았고 59개 증권사들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발행시장 ‘불황의 늪’

이 같이 부진한 상황은 올 초부터 감지됐다. 증시가 호전되기를 기다리며 일정 을 조율하던 기업들 탓에 1분기 공모시장은 한산했다. 올해 IPO시장에서 대형딜로 관심을 끌었던 현대오일뱅크가 느지막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하지만 냉랭한 시장분위기에 결국 상장철회를 결정했다.

KDB산은지주는 정치적 이슈로 상장이 불투명해졌고, 리딩투자증권은 증권업 불황으로 2011년 사업연도 실적이 적자전환되면서 상장일정이 모호해졌다.

지난해 상장을 추진하다 일정을 접은 LG실트론이 올해 또다시 재도전에 나섰지만 연내상장까지 일정이 빠듯하다. 현재 유가증권시장 상장심사를 진행 중으로 상장심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서둘러서 상장일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반도체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악화로 공모규모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대기업 계열사로는 1~3분기 통틀어 코오롱머티리얼이 유일하다. 더욱이 AJ렌터카의 경우 유가증권시장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공모청약이 미달되는 사태도 벌어졌다. AJ렌터카는 저조한 수요예측 청약률로공모가를 밴드가(8000~9000원) 하단을 밑도는 7000원에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0.23대1의 일반공모 청약률을 기록했다. 올해 증시에 상장한 기업은 총 20사이다. 지난해 4분기(10~12월) 3개월동안 26개사가 상장했던 것과 비교하면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총 23개 증권사들이 주관을 맡았고, 33개 증권사들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유상증자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1분기 유상증자 시장에서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640억원으로 가장 많은 자금을 조달했다. 이후 500억원을 넘는 유상증자는 단 한차례도 없었다. 주가가 하락한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경기침체 때문에 실적도 받쳐주지 못하면서 모집가는 하락했다. 결국 유입자금은 줄어들고 기업들의 투자 및 차입금 상환계획은 틀어졌다.

문제는 발행 시장 침체가 시간이 지날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1분기때 4619억원이었던 ECM 주관실적은 2분기때 3883억원으로 줄었고, 3분기때는 또다시 1914억원으로 절반가량 쪼그라들었다.

중소형 증권사의 ‘새로운 발견’

상황이 이렇다보니 1분기때 한 장사로 한해살이를 버티고 있는 모양새다. 올해 초 상위권에 오른 증권사들이 여전히 리그테이블의 선두를 지키고 있다. 지난 1분기때 2100억원 휴비스 IPO와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640억원 유상증자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대우증권이 3분기 누적 실적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우리투자증권이 1510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3분기만 떼놓고 보면 우리투자증권의 실적은 형편없다. ‘IB명가’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단 한건의 ECM실적도 거두지 못했다. 반면 전체 3위를 기록한 한국투자증권은 큰 부침이 없이 꾸준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인 발행시장 불황에도 올해 총 9건의 ECM 주관업무를 맡으며 IPO시장과 유상증자 시장 전반에서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발행시장이 가장 침체된 3분기에도 AJ렌터카,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엠씨넥스, 코이즈 등을 상장시키며 지난해부터 시작된 발행시장의 침체가 끝이 보이지 않는 암흑기로 접어들고 있다.

기업들이 기업공개(IPO)나 유상증자등 주식 발행시장을 통해 자금을 도달하는 규모가 시간이 거듭될수록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3분기 ECM주관실적의 36%를 도맡아 진행했다.

아울러 몇몇 중소형 증권사들도 눈길을 끈다. 3분기 2위를 기록한 한화증권은 우양에이치씨, 나노스 등 2건의 IPO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한화증권은 지난 1분기때 파루의 유상증자, 2분기때는 파미 셀 유상증자 주관업무를 맡으며 묵묵히 ECM 트렉레코드를 쌓고 있다. 한화증권은 지난 3분기 진행한 IPO에 한화투자증권(전 푸르덴셜투자증권)을 인수단으로 끌어들이기도 했다. 합병 이후 이들의 변화된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올해들어 ECM시장에 자주 등장하는 키움증권도 눈여겨 볼만하다. 키움증권은 지난 2009년 케이엔더블유를 첫 상장시킨 이후 올 1분기때 한솔테크닉스 505억원 주주배정후실권주 일반공모에 단독 대표주관으로 참여했다. 이어 3분기에는 모다정보통신의 상장업무를 주관하며 누적 실적 6위를 기록했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홍씨 시대’ 저무는 중앙일보…매각까지 남은 관문 셋
  • 2

    트렌드오를 땐 팔지 말라더니…국민연금의 수난
  • 3

    투자"토큰증권 실제 작동하려면…기관이 유동성·규제대응 역할해야"
  • 4

    트렌드국민연금, '갑질 논란' 부동산투자실 감사 곧 마무리…징계위 연다
  • 5

    트렌드주가 꺾이자 '정쟁 도구' 된 국민연금…독립성 시험대
SRE 랭킹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  국가철도공단AAA
  • ▪  한국농어촌공사AAA
  • ▪  롯데캐피탈(주)A+
  • ▪  비엔케이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하지나 기자

hjina@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하지나 기자

hj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