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부스타, 내일 코스닥 상장예심청구 예정
상장공모주식수 200만주가량..공모규모 81억원안팎
내년 초 상장예정
등록 2010-10-27 오전 9:14:01
수정 2011-03-13 오전 11:53:49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산업보일러 생산업체 부스타가 이번 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 본격적으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27일 부스타는 오는 28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주관사는 HMC투자증권이 맡는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상장공모주식수는 200만주 가량으로 공모금액은 80억원 수준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예비심사에서 상장 적격 승인을 받을 경우 내년 초쯤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스타는 지난 1973년 보일러제조 및 난방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자본금은 2009년말 현재 31억원 정도이며, 최대주주는 지분율 37.91%를 보유중인 유동근씨이다.
2009년 부스타의 매출액은 567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대비 각각 19억원, 20억원가량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2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