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캐리소프트는 지난 21~22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한 결과 청약경쟁률 1067대 1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반 청약증거금은 8739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캐리소프트는 지난 14~15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24.8대 1의 경쟁률로 공모가를 9000원에 최종 확정한 바 있다.
캐리소프트 측은 “최근 증시 상황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공모 청약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며 “많은 투자자분들께서 캐리소프트의 사업 모델과 미래 성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신 덕분에 상장 절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캐리소프트는 기업공개(IPO)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상장 후 △스튜디오 구축 △공연기획 △물류센터 증축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창신 대표는 “유튜브 채널 ‘캐리와 친구들’로 시작한 캐리소프트가 4년여 만에 콘텐츠 IP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영미, 동남아 등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해 가고 있는 캐리소프트의 성장 가능성을 지지해 주신 투자자분들과 결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캐리소프트는 오는 24일 납입을 거쳐 이달 29일 코스닥 시장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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