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②4분기 GDP 전문가별 코멘트
등록 2011-01-25 오전 9:18:30
수정 2011-01-25 오전 9:18:30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 마주옥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전기비 0.6%, 전년비 4.9%
수출과 설비투자 호조가 성장을 견인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투자 역시 미미하지만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했을 가능성이 높다. 소비지출은 4%내외의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판단된다. 재고 축척 여부에 따라 성장률의 변동폭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재고투자가 크게 증가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로써 2010년 연간 성장률은 6.1%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 소재용 하나대투증권 이코노미스트
전기비 0.4%, 전년비 4.5%
기저효과와 정책효과 반감으로 인한 성장둔화가 예상된다. 하지만 비교적 견조한 소비와 수출이 경기의 하방경직성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선행지수의 12월 저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 GDP전년비는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연간 4.7%성장하며 잠재성장을 다소 상회하는 확장국면을 예상한다.
◇ 윤창용 IBK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전기비 0.3%, 전년비 4.8%
4분기 GDP는 생산측면과 지출측면 내용이 엇갈려 예측이 쉽지 않다. 지출측면에서 재고투자가 중요한 변수인데 성장기여도는 어느 정도일지 섣불리 속단할 수 없다. 다만 2010년 경제성장률은 6.1%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실시되는 상황을 고려해 우리는 6.1%성장을 가능하게 끔 하는 4분기 GDP의 최저 숫자를 추정치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