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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한창제지 채권단 주식공모 16대 1..63억 회수

채권단 지분은 58%로 축소..주식유통물량은 37%로 늘어

등록 2010-09-17 오전 9:27:43

수정 2010-09-17 오전 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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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성우 기자] 워크아웃중인 한창제지(009460)의 채권단 지분 30%에 대한 일반공모에서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63억원 자금회수를 매듭지었다.

17일 IB업계에 따르면 지난 15~16일 실시된 한창제지는 산업은행 등 채권단 보유주식 1118만주에 대한 일반공모에서 16.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번 매출 대상 주식은 채권단 지분 82.1%(3729만주) 중 30%로써 한창제지 전체 발행주식(4540만주)으로는 24.6%에 해당한다.

일반공모가 실권 없이 마무리됨에 따라 채권단은 63억원(발행가 565원)의 자금을 회수하게 됐다. 보유지분은 57.5%로 낮아진다.

아울러 주식 유동성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한창제지로서는 해갈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12.3%에 불과한 주식유통물량은 채권단 및 옛 최대주주측 또한 5.58%(253만주)를 제외하고 37% 수준으로 늘어난다.


▶ 관련기사 ◀
☞한창제지 채권단 지분 30% 회수 가능할까
☞한창제지 채권단 지분 30% 회수 가능할까


신성우 기자

jw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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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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