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등록 2021-03-29 오전 8:40:02
수정 2021-03-29 오전 8:40:02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인공지능(AI) 핀테크 스타트업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이하 크래프트)가 1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통주 형태로 진행된 이번 펀딩에서 100억 원을 투자 받음아 총 206억 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달성했다. 크래프트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연구개발(R&D)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크래프트는 자산관리의 비효율적인 비용을 최소화하고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대비 더 효율적인 가격으로 체결 가능한 AI 주문집행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관 트레이더와의 공개 딜링 대결을 통해 AI 기반의 주문집행 시스템의 성능을 공개적으로 입증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해당 기술은 국내 기관의 주식주문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크래프트는 현재까지 20곳이 넘는 금융 기관 그리고 빅테크 기업과 협업했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솔루션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2019년부터 총 4종의 인동지능 기반으로 운용되는 미국 주식 ETF들을 (코드명 ‘QRFT’, ‘AMOM’, ‘HDIV’, ‘NVQ’)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돼 있다. 올해 1월 홍콩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로도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