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SK證 "내년 6월까지 동행지수 하락"
등록 2010-10-29 오전 8:58:23
수정 2010-10-29 오전 8:58:23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SK증권은 9월 산업생산 부진으로 경기회복 속도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염상훈 SK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9월 전자부품, 컴퓨터,영상음향통신을 제외한 제조업 생산이 전년동월비로 -0.9%를 기록, 올해 들어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며 "9월 산업생산이 좋지 않을 것은 3분기 GDP로 인해 어느정도 예상됐던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1%포인트 하락,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8포인트 하락해 경기회복 속도 둔화 우려 커질 것"이라며 "내년 6월까지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이날 채권시장은 불 플래트닝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