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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벤처캐피탈 신규투자..유통·서비스업 가장 많아"

등록 2017-05-03 오전 10:37:52

수정 2017-05-03 오후 4: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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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5월 3일(수) 오전 10시 37분에 이데일리 IB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올해 들어 벤처캐피탈들의 신규 투자가 가장 많았던 업종은 유통·서비스로 나타났다. 신규투자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다소 늘었다. 3일 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벤처캐피탈 업종별 신규 투자 비중은 유통·서비스가 18.9%로 가장 높았다.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가 17.8%로 뒤를 이었고 △공연·영상·음반(16.1%) △바이오·의료(12.4%) △기계·장비·전기(11.4%) △게임(10.2%) △정보통신기술(ICT)제조(6.1%) △기타(4.6%)) △소재·화학(2.5%) 순이었다. 같은 기간 신규 투자금액은 297개사에 3974억원이 투자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67개사, 3799억원)과 비교해 4.6%(175억원) 늘었다. 올해 신규 결성된 24개 조합의 총 결성금액은 6672억원이다. 운영 중인 조합은 625개로 총 결성금액은 17조 1993억원을 기록했다. 업력별로는 초기가 40.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후기는 30.4%, 중기는 28.7% 등을 나타냈다. 유형별로 우선주가 51.5%로 가장 높았으며 보통주 투자가 17.8%를 나타났다. 벤처캐피탈 수는 신규 1개사, 말소 3개사로 총 118개를 기록했다.










신민준 기자

ad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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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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