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M&A

이베이, G마켓 소수지분 20% 매각 추진

2021년 이마트에 매각 후 잔여 지분
경영권 없어…원매자 찾기 난항 예상

등록 2024-12-23 오전 8:55:57

수정 2024-12-23 오전 8:55:57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사진=G마켓)
[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미국 이커머스 플랫폼 이베이가 보유 중이던 G마켓 지분 20% 매각을 추진한다. 3년 전 신세계가 G마켓 지분 80%를 약 3조5600억원에 인수한 뒤 남은 지분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베이는 G마켓 지분 19.99%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베이는 지난 2009년 G마켓을 약 1조6000억원에 인수한 뒤 2021년 11월 이마트(139480)에 G마켓(당시 이베이코리아) 지분 80.1%를 3조5590억원에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이마트의 G마켓 인수 딜은 국내 유통 인수합병(M&A)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이베이가 매각을 원하는 소수지분엔 우선매수권이 설정돼있다. 이베이가 제3자에게 지분 매각을 추진할 경우 이마트가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다. 2021년 매각 당시 계약에 콜옵션과 우선매수권이 포함됐으나 콜옵션은 기한이 만료된 상태다.

문제는 3년 전과 비교해 이커머스 시장 구조가 크게 달라졌다는 점이다. 당시 G마켓 딜을 이끌었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G마켓을 인수해 SSG닷컴의 사세를 확장하고자 했지만, 정작 인수 이후 SSG닷컴과 G마켓 모두 적자 폭이 늘었다. 현재 이커머스 시장은 쿠팡과 네이버의 2강 체제로 좁혀진 상황이다.

경쟁사인 11번가, 티몬·위메프 등도 새 주인을 찾고 있지만 뚜렷한 원매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소수 지분은 경영권 프리미엄이 없는 만큼 매각 난이도가 더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마트가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지분 인수에 필요한 자금 여력이 크지 않다. 지분 인수를 위해 재무적 투자자(FI)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으나, SSG닷컴 역시 기업공개(IPO)와 관련해 FI와 갈등을 겪어온 만큼 이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허지은 기자

hurji@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허지은 기자

hurji@
  • - MBK, ‘일본판 숨고’ 셰어링테크놀로지 품는다
  • - 고려아연 이사회 12대7 재편…내년 정기 주총서 진검승부
  • - 고려아연 임시 주총에 한화·LG 참석·…국민연금 중립 속 변수될까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AI도 풀스택으로"…삼성 찜한 '미스트랄AI'
  • 2

    투자가입자 절반이 해외…유튜브식 수익 배분 AI 캐릭터 챗
  • 3

    크레딧나신평, 금호타이어 등급 'A+' 상향…"차입금 축소·현금창출력 우수"
  • 4

    투자 스타트업이 전통업체 꿀꺽…유럽 달구는 ‘AI 롤업’
  • 5

    투자“부동산 회복 시작됐다”…누빈이 주목한 투자처 ‘데이터센터·전력·농지’
SRE 랭킹
  • ▪  (주)케이비금융지주AAA
  • ▪  금호타이어(주)A+
  • ▪  농업협동조합중앙회AAA
  • ▪  농협금융지주(주)AAA
  • ▪  대신증권(주)AA-
  • ▪  한국광해광업공단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