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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코닉오토메이션, 상장예심 통과…하반기 스팩 합병

NH스팩21호와 합병 승인

등록 2022-04-15 오전 8:48:46

수정 2022-04-15 오전 8: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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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NH스팩21호주식회사(합병대상 코닉오토메이션)는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닉오토메이션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 제어 소프트웨어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IT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 하반기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목표하고 있다.

코닉오토메이션은 제어 소프트웨어(SW) 경쟁력을 토대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에 진출했다. 현재 국내 대형 물류 유통기업과 2차전지 소재 기업 등에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고객사를 제약·바이오, 수소연료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코닉오토메이션은 메타버스와 스마트팩토리를 합쳐 자동화 설비를 가상의 공간으로 옮겨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하는 ‘메타팩토리’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해외에 있는 설비도 공간적, 시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실시간 제어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다. 김혁 코닉오토메이션의 대표는 “지난 25년간 쌓아온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어 소프트웨어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상장을 기회로 산업현장의 미래화·자동화에 더욱 앞장서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겨레 기자

re9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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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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