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국내 기관투자가 "유럽은 끝물, 아시아 틈새 노려라"

홍콩계 거 캐피탈, '게이트웨이 아시아펀드Ⅵ' 펀딩중
5호 펀드 IRR 17.7% 달해..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집중 투자

등록 2018-09-01 오전 8:00:00

수정 2018-09-03 오전 9:24:27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홍콩계 부동산 운용사로 부실화된 자산을 인수한 후 가치를 올리는 운용성과를 내 온 거 캐피탈(Gaw Capital)이 ‘게이트웨이 아시아 펀드 Ⅵ(Gateway Asia Fund VI) 기관투자가 모집에 나섰다. 최근 미국·유럽 시장의 투자 매력도가 떨어지면서 국내 기관들 사이에서도 그동안 소외됐던 아시아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영향이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거 캐피탈은 총 20억달러(약 2조 2300억원) 규모의 ‘게이트웨이 아시아 펀드 Ⅵ’ 글로벌 기관투자 펀딩에 나섰다. 이 펀드는 아시아 오퍼튜니스틱(부실자산 인수 후 정상화) 펀드로 중화권, 일본, 한국, 동남아시아 지역에 서 부실화된 자산을 인수해 시세차익을 추구한다.

이미 한국을 제외한 주요 글로벌 투자자의 1차 펀딩은 마친 상태로 현재는 국내 기관투자가들에게 2차 펀딩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시장의 주요 딜들이 미국, 유럽 등에 편중돼 있다”며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에서 아시아 지역에도 관심을 가지는 기관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게이트웨이 펀드 시리즈는 지난 2005년 설립돼 꾸준히 연 10% 이상의 높은 성과를 내 온 거 캐피탈의 대표 ‘플래그십’ 펀드다. 이번이 여섯번째 모집으로 직전 펀드의 수익률은 내부수익률(Gross IRR) 기준 약 18% 수준이며, 이는 투자 원금 대비 수익금이 약 200%에 달하는 결과다

이처럼 높은 수익률이 가능한 이유는 이미 우량 임차인이 입주한 코어자산보다는 좀 더 리스크가 큰 밸류애드(자산가치 향상을 통해 부가수익 추구)나 오퍼투니스틱 투자에 집중한 덕분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물류센터, 오피스, 고급주거, 메디컬센터, 기숙사, 데이터센터 등 다양하다. 다만 펀드 투자의 절반 정도는 홍콩, 마카오, 중국본토, 대만 등 중화권 국가에 집중된다. 그밖에 한국, 일본,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권 국가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거 캐피탈의 주요 전략은 철저한 현지화다. 현지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기숙사, 메디컬센터, 데이터센터 등의 부가 가치 창출이 가능한 부동산에 투자한다. 이에 국내 기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직접 아시아 투자에 나서기 보단 운용사 위탁 투자를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다. 한 기관투자가는 “그동안 투자 성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플래그십 펀드인 게이트웨이 펀드에 관심을 가질만하다”며 “최근 일본 시장의 매력도 부각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성선화 기자

jess@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성선화 기자

jess@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뚝섬역 코앞 성수동 오피스 개발 '시동'…신한운용 '리밸런싱 펀드' 키 쥐었다
    • 2

      M&A로펌 합병 러시에…M&A 법률자문 중위권 '지각변동'
    • 3

      투자"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 4

      투자“수도권 데이터센터, 크게 짓기 어렵다”…하남 물류센터의 ‘작은 변신’
    • 5

      트렌드부처간 주도권 다툼에…100조 미래대응기금 KIC 위탁 무산
    SRE 랭킹
    • ▪  JB우리캐피탈(주)AA-
    • ▪  유안타증권(주)AA-
    • ▪  SK증권(주)A-
    • ▪  에스케이증권(주)A-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