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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HSBC "韓 올 6%성장, 중립 기준금리 4.3%..통화긴축 필요"

등록 2010-10-06 오전 8:17:25

수정 2010-10-06 오전 8: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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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HSBC는 올해 한국경제가 6%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면 이를 기준으로 중립 기준금리가 4.3%인 만큼 한국은행이 적극적인 통화긴축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HSBC는 6일자 보고서에서 "한국은 올들어 인상적인 경제성장을 보였다"며 "수출이 급증하고 내수가 살아나고 설비투자도 증가하면서 경제 회복세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즈음에서 정책당국자들은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더 가져가야할 것"이라며 "한국은행이 향후 3분기 이상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며 매번 25bp씩 인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HSBC는 "한국에서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것이며 김중수 총재도 최근 인플레가 이 수준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언급한 바 있고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로 부동산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조짐이 있고 장기금리 하락으로 모기지 펀딩여건이 최근 완화되고 있다"며 금리 인상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올해 한국경제가 6% 성장을 예상하는데, 이 때 중립 기준금리는 4.3% 수준"이라며 "여전히 추가로 금리를 인상해야할 여지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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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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