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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력판매량 산업용 6.4%↑..205억kWh
등록 2011-10-23 오전 11:00:00
수정 2011-10-23 오전 11:00:00
[이데일리 윤진섭 기자] 지난달 주택용과 일반용 전력소비는 감소한 반면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23일 지난달 산업용 전력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6.4% 증가한 205억kWh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화학제품(17.4%), 석유정제(13%), 자동차(8.8%) 등 전력다소비 업종에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주택용과 일반용 전력판매량은 줄어들었다. 주택용이 53억9400만kWh로 5.6% 감소했고, 일반용은 86억8500만kWh로 3.3% 감소했다. 한편, 지난달 최대전력 수요는 9월2일 오후 3시에 7106만1000㎾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