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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바이오벤처 앱클론, 코스닥시장 노크

등록 2017-05-24 오전 6:00:00

수정 2017-05-24 오전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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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5월 23일(화) 오후 3시 40분에 이데일리 IB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바이오벤처기업인 앱클론이 코스닥시장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앱클론은 지난 22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앱클론은 2010년 06월에 설립됐고 항체신약과 바이오CRO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항체신약사업은 임상적으로 검증돼 알려진 질환 목표 단백질에 대해 항체신약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CRO사업은 고객사의 개발 목적과 응용에 최적화된 항체 솔루션을 원스톱(One-Stop)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앱클론이 개발하는 항체는 ‘바이오시너지 항체’로 불리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항체는 기존 바이오의약품이 치료하지 못하는 영역이나 내성이 생기는 경우 결합해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앱클론이 지난해 중국 푸싱제약에 기술 이전한 ‘AC101’ 항체는 유방암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바이오의약품 허셉틴과 같이 사용하면 위암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앱클론은 현재 유한양행과 면역항암제 개발을 공동진행 중이다. 앱클론의 지난해 매출액은 3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6억원이다.

신민준 기자

ad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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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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