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엑스포넨셜운용, '업계 최초' 우선주 활용 '롱숏펀드' 내놔

우선주·보통주 가격차이로 수익
NH증권, 20억원 시딩 투자 집행
정기예금 이상 안정적 수익 기대

등록 2019-05-02 오전 6:00:00

수정 2019-05-02 오전 6:00:0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엑스포넨셜자산운용이 국내 증시에 상장된 우선주와 보통주의 가격 차이를 활용해 수익을 내는 펀드를 출시했다. 저평가된 우선주를 사들이는 대신 보통주는 매도해 주가 하락 리스크를 헤지(hedge)하는 롱숏 전략을 내세웠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엑스포넨셜자산운용은 최근 우선주·보통주 롱숏 전략을 활용하는 펀드인 ‘엑스포넨셜우선주프리미엄’을 최근 설정했다. 초기 설정규모는 40억원 수준이다. 프라임브로커서비스(PBS)는 NH증권이 맡았다. NH증권은 안정적인 전략을 높이 평가해 해당 펀드에 20억원 시딩(seeding)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주는 기업이 배당하거나 해산할 때 잔여재산 배분 등에서 보통주보다 우선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주식이다.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에 비해 액면가의 1% 정도의 배당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상품은 기본적으로 채권과 공모주, 우선주와 보통주 배당수익률 차이로 기본적인 수익을 확보한다. 여기에 현재 저평가된 우선주를 매수(long)하고, 보통주는 매도(short)하는 트레이딩을 통해 ‘알파’ 수익을 낸다. 보통주보다 저평가된 우선주를 활용하는 것으로 운용업계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형태의 펀드다.

국내 시가총액 상위 우선주는 보통주 대비 가격 수준은 평균 60% 수준이다. 같은 기업 가치를 공유하는 주식인 만큼 중장기적으로는 보통주와의 격차가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최근 낮아진 시장 금리에 우선주의 높은 배당수익률, 주주 환원 요구 확대 등으로 우선주와 보통주의 괴리율이 점차 해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엑스포넨셜운용은 지난 2017년 설립된 알약과 알집 등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의 금융 자회사다. 앞서 출시한 주식 헤지펀드에도 신한금융투자와 KB증권 PBS에 각각 50억원과 20억원을 투자받는 등 안정적인 상품구조로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이들 펀드 모두 설정 이후 9~11%로 수익률을 내며 순항하고 있다.

엑스포넨셜운용은 올해 하반기에는 이스트소프트와 함께 2년 이상 연구한 인공지능 투자 알고리즘으로 운용하는 펀드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우선주·보통주 롱숏 펀드를 시작으로 확률적 우위에 있는 전략에 투자하는 펀드도 꾸준히 내놓을 예정이다.

▶롱숏펀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주식은 사고(long) 주가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는 주식은 미리 빌려서 팔아(short) 차익을 남기는 펀드.

이광수 기자

gs88@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광수 기자

gs88@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2029년까지 원리금 다 갚겠다”…제이알글로벌리츠, ARS 졸업 승부수
    • 2

      투자“20조 굴릴 사람도, 돈도 없다”…KIC 전략투자계정 운용 적절성 '질타'
    • 3

      트렌드김앤장 출신 장윤경 외국변호사, MBK파트너스 합류
    • 4

      트렌드국민연금 240조 날렸다?…진짜 성적표는 따로 있다
    • 5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SRE 랭킹
    • ▪  JB우리캐피탈(주)AA-
    • ▪  유안타증권(주)AA-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