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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美국채, 경제지표 개선에 수익률 1주 최고

등록 2011-01-06 오전 5:29:02

수정 2011-01-06 오전 5: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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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국 채권시장에서 5일(현지시간) 국채 수익률이 1주 최고로 상승했다.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면서 안전자산인 국채에 대한 수요가 낮아졌다.

오후 3시14분 현재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1505%포인트 상승(가격 하락)한 3.4792%를 기록했다.

2년물은 0.0993%포인트 오른 0.7164%를, 5년물은 0.1324%포인트 뛴 2.1449%를, 30년물은 0.1325%포인트 상승한 4.5508%를 각각 나타냈다.

이날 경제지표가 일제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며 경제 회복세를 확인시켜줬다. 이는 채권 가격 하락과 주식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고용조사업체 ADP가 발표한 12월 민간고용이 통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이 늘어나고, 공급관리자협회(ISM)의 12월 비제조업지수가 4년 7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경제지표 발표 전 3.30%까지 하락했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주일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채권시장 약세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에서 15억달러 규모의 국채를 매입한 이후에도 지속됐다.

피용익 기자

yon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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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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