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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혼조..10년물 수익률 하락
등록 2010-12-22 오전 5:27:14
수정 2010-12-22 오전 5:28:00
[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국 채권시장에서 21일(현지시간) 국채 가격이 만기별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장기물 가격이 오른 반면 단기물 가격은 떨어졌다.
오후 3시17분 현재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0114%포인트 하락(가격 상승)한 3.3321%를 기록했다.
30년물은 0.0126%포인트 내린 4.4347%를 나타냈다. 반면 2년물은 0.0042%포인트 상승한 0.6136%를, 5년물은 0.0054%포인트 오른 1.9686%를 각각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에서 94억달러 어치의 국채와 물가연동채권(TIPS)을 매입한 이후 10년물 금리는 1주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내년 경제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단기물의 수익률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거래는 한산한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