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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수익률, 통화정책 불변에 상승세 지속
등록 2010-12-15 오전 5:48:05
수정 2010-12-15 오전 7:48:31
[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국 국채시장이 14일(현지시간) 약세를 지속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통화정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장 초반의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오후 3시37분 현재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2035%포인트 상승(가격 하락)한 3.4766%를 기록했다.
2년물은 0.0565%포인트 오른 0.6407%를, 5년물은 0.1893%포인트 뛴 2.0662%를, 30년물은 0.1350%포인트 상승한 4.5417%를 각각 나타냈다.
채권시장은 이날 발표된 11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높은 0.8% 증가를 기록한 점 등을 반영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들어 연준이 양적완화 지속 방침을 재확인한 이후에도 약세를 지속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의 통화정책이 변하지 않았으므로 채권시장의 분위기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