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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2년물 금리 6개월 최고
등록 2010-12-28 오전 5:41:14
수정 2010-12-28 오전 5:41:14
[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국 채권시장에서 27일(현지시간) 국채 수익률이 만기별로 혼조를 보인가운데 2년물 수익률이 6개월 최고를 기록했다.
오후 3시26분 현재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0386%포인트 하락(가격 상승)한 3.3467%를, 30년물은 0.0485%포인트 내린 4.4193%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2년물은 0.0166%포인트 상승(가격 하락)한 0.6761%를, 5년물은 0.0003%포인트 오른 2.0488%를 나타냈다.
2년물 수익률은 장 중 0.72%까지 치솟으며 지난 6월21일 이후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실시된 2년물 입찰 수요가 견조하게 나타나자 수익률은 상승폭을 축소했다.
이날 재부무가 입찰에 부친 350억달러 규모 2년물 국채는 시장의 예상보다 낮은 0.740%에 낙찰됐다. 응찰률은 3.71배를 기록해 최근 3개월만에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