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뉴욕연은, 오늘 국채 81.5억달러 매입
등록 2010-11-18 오전 1:37:49
수정 2010-11-18 오전 1:37:49
[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7일(현지시간) 시장에서 81억5400만달러 어치의 국채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뉴욕 연은이 당초 매입하겠다고 밝힌 규모를 초과하는 수준이다. 뉴욕 연은은 2018~2020년 만기 국채 70억~80억달러 어치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었다.
딜러들은 이날 299억500만달러 어치를 오퍼했다.
이번 국채 매입은 지난 3일 결정된 2차와 기존에 시행되던 만기 모기지증권(MBS) 재투자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뉴욕 연은의 발표 이후 국채시장은 강세를 지속했다. 오전 11시6분 현재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bp 하락한 2.8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