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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끄고 연료쌓는 유럽
  • "보수적 투자 유지"…불확실성에 1Q 유럽발 M&A 감소

    올해 1분기 유럽에서 사모펀드(PEF)운용사발 인수·합병(M&A) 거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와 독일의 정치적 불안정성과 상호관세 여파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그리고 미국과 유럽연합(EU)간의 지정학적 긴장감으로 운용사들이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가져간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픽사베이 갈무리)1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올해...
    • 김연지
    • 2025.04.15
    • 오전 08:20
  • “쩐의 전쟁 임박”…미들마켓 M&A 예고하는 유럽 PE들

    “쩐의 전쟁 임박”…미들마켓 M&A 예고하는 유럽 PE들

    “이제는 실탄 전쟁이다” 현지 자본시장 한 관계자에게 현재 유럽의 미들마켓(middle market·중소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시장) 시장 상황을 물어봤더니 돌아온 대답이다. 유럽의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이제는 누가 실탄을 빠르게 확보해 알짜배기 딜(deal)을 성사시키느냐의 문제라는 ...
    • 김연지
    • 2025.04.16
    • 오전 10:51
    지금 왜 일본
  • “유니콘 100개 만든다” 소식에…일본가는 창업가들

    “유니콘 100개 만든다” 소식에…일본가는 창업가들

    “팬데믹을 기점으로 일본이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책을 내놓기 시작하면서 현지 스타트업은 물론 미국, 남미, 유럽,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창업가들이 일본으로 속속 모이고 있다.”초기 창업 기업이 즐비한 도쿄의 시부야구에서 만난 한 한인 창업가가 전한 말이다. 그는 3년 전부터 일본 시장을 두드렸는데 최근 K컬처의 흥행에 힘입어 일본에서 ...
    • 박소영
    • 2025.04.10
    • 오전 06:20
  • 日 지역사회 파고들자…자금조달 기회 곳곳에

    日 지역사회 파고들자…자금조달 기회 곳곳에

    ‘닌텐도, 아식스, 유니클로 ….’ 이들 일본 대기업이 지닌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일본 수도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일본 현지에서 활동하는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들은 일본에 진출할 때 도쿄에서만 기회를 찾을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가깝지만 먼 이웃 나라 일본으로의 진출은 최근 들어 국내 IB 업계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
    • 박소영
    • 2025.04.10
    • 오전 05:10
  • 일본이 변했다…빗장 푸니 투자자들로 문전성시

    일본이 변했다…빗장 푸니 투자자들로 문전성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본 벤처캐피털(VC) 업계에 일본어만 가능한 증권사, 컨설팅사 출신 직원들이 다수였는데요. 최근 1~2년 사이 영어가 유창한 인재들이 많이 유입됐습니다.”일본 VC 업계가 점차 글로벌화 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 VC 관계자가 전한 말이다. 그러면서 그는 주요 민간 VC에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이 고위직을 차지...
    • 박소영
    • 2025.04.10
    • 오전 02:30
  • '잃어버린 30년' 되찾은 일본…글로벌VC도, 스타트업도 몰린다

    '잃어버린 30년' 되찾은 일본…글로벌VC도, 스타트업도 몰린다

    일본 회사에서 일했던 A씨는 2023년 신혼여행으로 일본을 다녀오면서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여행 비자로는 3개월까지만 체류할 수 있지만, 스타트업 비자를 활용하면 6개월씩 연장해 최대 2년까지 일본에 머무를 수 있다. 또 자발급, 업무공간 제공, 법인계좌 개설 등 각종 행정처리는 물론이고 기술검증(PoC)과 투자까지 검토하...
    • 박소영
    • 2025.04.09
    • 오후 23:16
    홈플러스 사태 한달
  • 아직은 흔들림없는 회사채 시장…

    아직은 흔들림없는 회사채 시장…"비우량채는 두고봐야"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자본시장을 뒤흔든지 한 달이 지났다. 홈플러스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자본시장의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모펀드 운용사(PFE)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도 추락하고 있다. 기관투자자(LP)들은 출자 사업에 꼼꼼한 잣대를 들이대기 시작했고, 금융 당국도 움직일 분위기다. 홈플러스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
    • 안혜신
    • 2025.04.03
    • 오전 08:20
  • ‘사모펀드 규제’ 가능할까…고심하는 금융당국

    ‘사모펀드 규제’ 가능할까…고심하는 금융당국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자본시장을 뒤흔든 지 한 달이 지났다. 홈플러스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자본시장의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모펀드 운용사(PEF)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도 추락하고 있다. 기관투자자(LP)들은 출자 사업에 꼼꼼한 잣대를 들이대기 시작했고, 금융 당국도 움직일 분위기다. 홈플러스 사태가 발생한 지 한 ...
    • 김연서
    • 2025.04.03
    • 오전 06:20
  • 당장 PEF 출자 줄이진 않아도…LP들

    당장 PEF 출자 줄이진 않아도…LP들 "ESG 꼼꼼히 심사”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자본시장을 뒤흔든지 한 달이 지났다. 홈플러스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자본시장의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모펀드 운용사(PEF)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도 추락하고 있다. 기관투자자(LP)들은 출자 사업에 꼼꼼한 잣대를 들이대기 시작했고, 금융 당국도 움직일 분위기다. 홈플러스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
    • 김연서
    • 2025.04.02
    • 오후 16:20
  • 사모펀드 운용사들

    사모펀드 운용사들 "자금 모아야하는데 눈치만"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자본시장을 뒤흔든지 한 달이 지났다. 홈플러스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자본시장의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모펀드 운용사(PEF)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도 추락하고 있다. 기관투자자(LP)들은 출자 사업에 꼼꼼한 잣대를 들이대기 시작했고, 금융 당국도 움직일 분위기다. 홈플러스 사태가 발생한지 한 달이...
    • 안혜신
    • 2025.04.02
    • 오후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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