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다올투자증권, 부동산 PF 리스크에 등급 강등

이번주 크레딧 시장에서는 다올투자증권(030210) 신용등급이 하향됐다. 엔씨소프트(036570)도 신용 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반면 한신공영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올랐다.◇ 부동산 PF 여진…다올투자증권 등급 하향NICE신용평가는 다올투자증권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A, 부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낮췄고 단기신용등급도 ‘A2’에...
  • 안혜신
  • 2025.04.26
  • 오전 11:56
  • “신용도 A급 은행권, 리스크 요인 쌓인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높은 신용도를 유지하고 있는 국내 은행권에 대해 고령화를 비롯한 위험 요인이 쌓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당장 등급 하향을 초래하진 않지만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경기 침체로 추가적인 금리인하가 단행될 경우 이자마진 하락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피치...
    • 이건엄
    • 2025.04.25
    • 오후 16:14
  • "美 관세 대응 해법은 현지 생산"…현대차 등급평가 전망 '유동적'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불확실성이 현대자동차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 준공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통해 관세 위험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원화 약세와 기존 재고 물량을 활용해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피치가 현대차의 ...
    • 이건엄
    • 2025.04.25
    • 오후 15:16
  • GS칼텍스·SK이노 등 회사채 수요 1조원 넘으며 흥행

    SK이노베이션(096770)(AA)과 GS칼텍스(AA+)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각각 1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비우량채인 한국토지신탁(034830)(A-) 역시 목표 금액만큼의 주문을 받아냈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3년물 700억원, 5년물 500억원 등 총 12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
    • 안혜신
    • 2025.04.22
    • 오후 16:53
  • 한기평, 메가박스중앙 전망 '부정적'…등급 강등 위기

    부진한 실적에 신음하고 있는 메가박스중앙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높아졌다.한국기업평가는 21일 메가박스중앙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용등급은 ‘BBB’를 유지했다.등급 전망 하향의 주된 이유로는 엔데믹 전환에도 불구하고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영업실적을 꼽았다. 지난 2022년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국내 영화관...
    • 안혜신
    • 2025.04.21
    • 오후 18:25
  • 한화시스템부터 한진칼까지…회사채 수요예측 흥행

    한진칼(180640)(BBB+)이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목표 수요를 채웠다. 한화시스템(272210)(AA-)과 SK브로드밴드(AA)도 각각 1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진칼은 2년물 200억원, 3년물 300억원 등 총 5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900억원...
    • 안혜신
    • 2025.04.21
    • 오후 17:17
  • 회사채 금리 하락…북적이는 발행시장

    4월 들어서도 발행사들의 공모채 조달이 활발이 이어지고 있다. 국고채 3년물 금리가 기준금리를 하회하는 상황에서 크레딧 채권의 금리 매력은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4월 21일~25일) 한진칼(BBB+), SK브로드밴드(AA), 한화시스템(AA-), 대웅제약(A+), 한국토지신탁(A-), GS칼텍스(AA+), ...
    • 박미경
    • 2025.04.20
    • 오전 07:31
  • 면세점 부진에…호텔신라 'A등급' 강등 위기

    이번주 크레딧 시장에서는 호텔신라(008770)가 등급 하향 위기에 처했다. 현재 ‘A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A’등급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반면 방산업종 훈풍을 타고 한화시스템은 등급 상향에 청신호가 켜졌다.◇ 호텔신라, 발목잡는 면세사업NICE신용평가(NICE신평)는 호텔신라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췄다. 신...
    • 안혜신
    • 2025.04.19
    • 오후 13:14
  • 호텔신라,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원 모아

    호텔신라(008770)가 등급전망 ‘부정적’ 꼬리표에도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조원의 금액을 모으며 흥행했다. 이날 HL홀딩스(060980)도 목표액의 8배가 넘는 주문을 받았다.인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 주류 매장. (사진=신라면세점)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AA-)는 총 2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
    • 박미경
    • 2025.04.18
    • 오후 17:56
  • 견고한 발행시장…CJ제일제당 회사채 연내 최저금리 신기록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경기 하강 압력이 높아지자 기업들의 운전자금 수요가 4월에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국고채 금리 하락으로 4월에도 발행시장에 우호적인 여건이 갖춰진 가운데 CJ제일제당(097950), CJ대한통운(000120) 등 CJ그룹 회사채가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이목을 끌었다.CJ제일제당 본사 전경. (...
    • 박미경
    • 2025.04.17
    • 오후 17:04
12345
다음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선수금 리스크와 금융비용 폭탄…웅진의 위험한 베팅
  • 2

    투자웅진 계열사 절반 ‘완전자본잠식’…6년 전 악몽 재현되나
  • 3

    투자또다시 ‘빚의 굴레’… 웅진, 프리드 인수 앞두고 커지는 불안
  • 4

    트렌드부동산 조각투자 루센트블록,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 선정
  • 5

    M&A롯데카드부터 애경산업까지…내달 M&A 큰장 선다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한국투자증권(주)AA
  • ▪  (주)엘지씨엔에스AA
  • ▪  (주)형지엘리트B+
  • ▪  에스케이(주)AA+
  • ▪  유안타증권(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