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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BBB급 한파 뚫고 400억 회사채 발행 나서

이랜드월드(BBB0)가 최대 4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BBB급 회사채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스파오 등 가성비 패션 브랜드와 애슐리를 중심으로 한 외식 사업의 성장세를 앞세워 투자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랜드월드 사옥. (제공=이랜드월드)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1년물 200억원 규모의 회사...
  • 김연서
  • 2026.08.07
  • 오후 16:53
  • KB금융지주, 최대 4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한다

    KB금융지주가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주력 자회사인 KB국민은행의 우수한 신용도와 비은행 부문의 사업 다각화, 양호한 자본완충력을 바탕으로 투자 수요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KB금융지주 여의도 사옥 전경. (사진=KB금융)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오는 21일 27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
    • 김연서
    • 2026.08.07
    • 오후 16:43
  • CJ대한통운, 동남아 법인 줄청산…해외사업 다이어트 속도

    CJ대한통운(000120)이 동남아시아 지역의 해외 종속법인을 잇달아 청산·매각하며 사업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물류 시장의 성장세 둔화 여파로 외형 확장보다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CJ대한통운이 핵심 물류 거점의 고수익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동남아 사업 구조조정 효과가 빛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사진=...
  • 이건엄
  • 2026.08.07
  • 오후 16:43
  • “신용등급은 원금 보증서 아니다…투자자 인식도 바뀌어야“

    신용등급은 회사채의 원금 상환을 보장하는 기준이 아니라 기업의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지표라는 인식이 자리 잡아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중앙그룹 계열사의 부실 위험을 제때 반영하지 못한 신용평가사의 책임은 분명하지만, 투자자에게 신용등급의 의미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정확히 알리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생성형 AI를 통해 제작한 인포그래픽.7일 금융투...
    • 김연서
    • 2026.08.07
    • 오전 00:15
  • 비우량채 발행 규제론까지…판매절차 촘촘한 설계가 현실적

    JTBC 회사채 불완전판매 의혹이 일자 일각에서는 비우량등급 회사채 시장의 발행 문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다만 회사채 시장 전문가들은 발행 자체를 규제하면 비우량 기업의 자금조달과 시장 유동성만 위축될 수 있다며 판매 단계에서 투자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생성형AI를 통해 제작한 인포그래픽.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TBC 채...
    • 김연서
    • 2026.08.07
    • 오전 00:14
  • 고금리 미끼로 개미에 부실채권 떠넘겨… BBB급 이하 투자 허들 높여야

    부실 위험이 높은 비우량 기업의 회사채가 개인투자자들의 계좌로 무분별하게 흘러들고 있다. 기관 수요예측에서 소화되지 못한 폭탄을 증권사가 리테일 창구로 재매각(셀다운)하면서 디폴트(채무불이행) 발생에 따른 위험을 개인이 떠안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비우량 회사채가 무분별하게 소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투자 단계부터 개인의 진입 허들을 대폭 높이는 등 ...
    • 이건엄
    • 2026.08.07
    • 오전 00:13
  • 터치 몇 번에 산 ‘시한폭탄’…회사채=안전자산 환상 깨야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한계기업의 회사채가 고금리를 앞세워 개인 투자자들의 스마트폰 화면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클릭과 터치 몇 번이면 손쉽게 매수할 수 있는 투자 환경 탓에 정작 비우량 기업의 부도 위험은 제대로 걸러지지 않은 채 개인 계좌로 흘러들고 있다. 무방비로 노출된 묻지마 투자를 막기 위해 ‘회사채는 예금처럼 안전하다’는 잘못된 편견부터 깨...
    • 이건엄
    • 2026.08.07
    • 오전 00:09
  • 배터리 파우치 띄웠지만 ‘머쓱’…율촌화학, 본업·신사업 동반 추락

    율촌화학(008730)이 신성장동력인 배터리 파우치 사업의 확대 의지를 피력했으나 정작 핵심 지표인 수출 실적은 고꾸라지며 머쓱한 상황에 놓였다. 여기에 캐시카우인 포장 사업과 든든한 뒷배인 농심향 캡티브 물량마저 꺾이면서 수익구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쪼그라든 현금창출력에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까지 겹치면서 율촌화학의 불확실성 골이 더욱...
    • 이건엄
    • 2026.08.06
    • 오후 18:05
  • 나신평, SK이노 산하 도시가스 3개사 신용등급 ‘AA-’ 부여

    NICE신용평가는 SK이노베이션 산하 도시가스사인 코원에너지서비스와 충청에너지서비스, 부산도시가스의 장기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신규 평가했다고 6일 밝혔다.(자료=NICE신용평가)나신평은 이들 3개사가 지역독점적인 시장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은 도시가스 사업자 간 공급권역이 중복되지 않도...
    • 김연서
    • 2026.08.06
    • 오후 17:14
  • KG이니시스, 한신평과 디지털 금융 사업 강화 위해 맞손

    KG이니시스(035600)가 한국신용평가(한신평)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금융 사업 확대에 나선다.이선재 KG이니시스 대표(오른쪽에서 네번째)가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패트릭 윤 한국신용평가 사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디지털 금융 및 데이터 기반 사업협력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
    • 이건엄
    • 2026.08.06
    • 오후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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