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청년은 아파트 찾는데”…비아파트 전용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실효성 도마

[2026국감]
서일준 “수요·환금성 우려”…김경환 “주거 안정 위한 선택지 확대”

등록 2026-10-15 오후 5:35:38

수정 2026-10-15 오후 5:35:38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비아파트 전용 정책대출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의 실효성을 둘러싼 우려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청년층의 기존 정책대출 이용이 아파트에 집중돼 있고, 비아파트를 구입하더라도 향후 매각이 어려워 주거 이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12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의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김경환 사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2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의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김경환 사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을 상대로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의 수요와 비아파트의 환금성 문제를 질의했다.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청년층의 4억원 이하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을 추진 중인 정책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서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층에 공급된 보금자리론 약 12조원 가운데 아파트 구입에 사용된 금액은 11조6000억원이었다. 비아파트 구입에 쓰인 금액은 약 4000억원에 그쳤다.
서 의원은 “청년층 수요는 전부 아파트인데 내년에 출시되는 이 상품은 비아파트”라며 “이게 수요가 있겠느냐”고 물었다.

비아파트를 팔아 아파트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서 의원은 서울 주택 매매에서 빌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2년 55%에서 3년 만에 26.2%로 낮아졌다는 자료를 제시하며, 정책대출로 비아파트를 구입한 청년들이 향후 집을 처분할 때 환금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 따져 물었다.

김 사장은 기존 보금자리론을 유지하면서 청년층에게 추가 선택지를 제공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의 보금자리론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계속 공급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새로 도입하려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빌라뿐 아니라 오피스텔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아파트에 비해서 빌라의 환금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라며 향후 매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지금 월세를 내는 상황에서 비슷한 금액으로 비아파트를 구입해 주거 안정을 할 수 있다면 하나의 선택지가 아닌가 하는 취지”라고 말했다.


최정훈 기자

hoonism@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최정훈 기자

hoonism@
  • - “주가 0%대 빠져도 '텅장' 된다"…난리 난 '이 상품' 주의보
  • - 금융위 부위원장에 신진창…가계부채 관리 이끈 ‘정책통’
  • - 정부가 보험료 지원해도…풍수해보험금 부지급 5년간 5600건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 2

    투자“5200억 선순위 대출로”…삼성FN리츠 'FN타워 당산' 만기 2년 연장
  • 3

    트렌드"상장한다더니" 주주 몰래 50억 받은 캐시카우, 22억은 대표 계좌로
  • 4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5

    투자"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SRE 랭킹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