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란, 美와 외교 노력도 확인…"중재자 제안 접수"

이란 외교부 기자회견
"전쟁·외교 이분법 아냐, 둘다 국익 추구"
호르무즈 통제권 사수 의지도 재확인

등록 2026-07-20 오후 6:03:52

수정 2026-07-20 오후 6:03:52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이란이 미국과의 긴장 완화를 위한 중재국들의 제안을 전달받았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무력 공방을 점점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외교적 해결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재국들이 추가적인 확전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련 제안을 이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재국들을 통해 제안을 전달받았지만 현 단계에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이란 외교 당국이 군과 함께 각자의 책임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쟁이냐 외교냐는 식의 이분법을 거부한다”며 “외교는 전쟁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국익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사진=AFP)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사진=AFP)
바가이 대변인은 “우리 군이 미국의 침략 원점에 단호하고 결정적으로 대응하는 동안 외교 역시 자신의 임무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수행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란 외교관들은 자신들의 의무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이란 군이 조국을 방어할 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란이 오만과 협력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주권을 완전히 행사하고 모든 안보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사수 의지를 재확인했다.

미국은 미군 전사자 확대를 계기로 이란 상대 보복 공습의 규모를 키우면서 9일째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란 매체들은 이날 타브리즈, 차바하르, 코나라크, 반다르 마흐샤르, 반다르 이맘 호메이니 등에서 폭발음이 보고됐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달 중순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호르무즈 통제권을 두고 갈등을 빚다 이달 초 사실상 휴전 체제는 붕괴됐다. 점점 이란전이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길어질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김윤지 기자

jay3@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윤지 기자

jay3@
  • - 美중간선거 디데이…韓 통상·환율도 갈림길
  • - 민주당 승리해도 관세 급선회 못해…韓 대미협상 부담 지속
  • - 美중간선거 직후 이란 공격 재개?…걸프국 극도 우려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투자16조원 있지만 당장 쓸 돈 '1조원'…KIC 국부펀드 '실탄 논란'
  • 2

    투자“20조 굴릴 사람도, 돈도 없다”…KIC 전략투자계정 운용 적절성 '질타'
  • 3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4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5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