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대우건설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크레딧 인증 본궤도

대한상공회의소 운영 온실가스 감축 효과 검증 제도
30만㎥ 기준 3,2만t 탄소저감량 예상
탄소크레딧, 탄소시장 거래·온실가스 배출량 상쇄 활용

등록 2026-10-15 오전 11:03:41

수정 2026-10-15 오전 11:03:41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현장타설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감축인증 방법론 인증과 사업계획서 인증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대우건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에 따르면 탄소감축인증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제도로 방법론 인증, 사업계획서 인증, 모니터링 보고서 인증 등 3단계 심의를 거쳐 제품 및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검증하고 탄소크레딧을 발급한다. 대우건설은 한라시멘트와 공동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인증을 추진해 왔고 이번 심의 통과로 탄소크레딧 발급을 위한 주요 인증 단계를 완료했다. 향후 모니터링 보고서 인증을 거쳐 탄소크레딧을 발급받을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은 한양대학교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대우건설의 실제 건설 현장에서 축적한 시공 및 품질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산정하고 검증함으로써 인증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실제 건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탄소저감 기술의 실효성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 적용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30만㎥를 기준으로 약 3만 2000톤의 탄소저감량이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향후 모니터링 보고서 심의를 통과해 탄소크레딧을 발급받으면 이를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거래하거나 해외사업장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발적으로 상쇄하는 데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도 지난 4월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조성 방향’을 발표하고 올해 말 시장 개설을 목표로 관련 법 제정과 한국거래소 내 시장 구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런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에서 개발한 탄소저감 기술의 환경적 가치를 글로벌 사업장으로 확장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해외사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탄소감축인증의 핵심 절차인 방법론 인증과 사업계획서 인증을 통과한 것은 탄소저감 기술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실제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증을 추진한 만큼, 남은 모니터링 보고서 심의도 조속히 완료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장갯타설 콘크리트에 대한 탄소크레딧을 확보하고 이를 탄소중립 이행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함지현 기자

hamz@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함지현 기자

hamz@
  • - GS건설 자이, 시니어 입주민 디지털 진입장벽 낮추기 나서
  • - 포스코이앤씨,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11월 분양
  • - [인사]국토교통부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트렌드"내년 채권시장 반등 기대…기준금리 정점은 3.25%~3.5%"
  • 2

    투자 인수금융 부담에 발 묶인 글로벌 PE들…기업들은 M&A 속도전
  • 3

    투자“60MW에 금리 5% 초반”…한투증권, 군산 데이터센터 본PF 조달 성공
  • 4

    트렌드'사기의혹' 애즈위메이크...'가짜매출 기업' 지분 산 뒤 매출 폭증
  • 5

    트렌드'영수증 리워드'앱 캐시카우 ‘상장 사기’ 공방
SRE 랭킹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