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파업 충격 털고 신차 질주…현대차, 4분기 실적 반등 시동

파업 여파로 3분기 글로벌 판매 11.5% 감소
신형 아반떼·투싼 앞세워 국내외 수요 공략
GV80 하이브리드·아이오닉3도 회복 지원

등록 2026-10-18 오후 3:53:58

수정 2026-10-18 오후 3:53:58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3분기 판매 부진을 딛고 4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해소되고 신형 아반떼와 투싼 등 주력 차종의 공급이 본격화하면서 실적 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대자동차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 (사진=현대차)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해 3분기 글로벌 도매판매량은 91만 866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13만1468대로 27.2% 감소했고 북미와 유럽 판매도 각각 8%, 18.1% 감소했다.

판매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생산 차질이 꼽힌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7∼8월 파업으로 현대차에서 약 5만 5000대의 생산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3분기 판매 감소분 11만 9693대의 46%에 해당하는 규모다.

수익성 개선을 이끌던 하이브리드차의 공급 확대에도 제동이 걸렸다. 현대차의 3분기 글로벌 하이브리드차 판매 증가율은 3.4%에 그쳤다. 전기차 등을 포함한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은 3.2% 감소했다.

이 같은 판매 부진은 3분기 영업실적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LS증권과 하나증권은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을 각각 2조 4660억원, 2조 2280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12% 감소한 수준이다. 판매 감소와 재료비 상승에 더해 전 분기보다 낮아진 평균 원·달러 환율도 수익성을 압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4분기에는 생산 차질이 해소되고 신차 공급도 본격화하면서 판매와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판매량 증가와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자동차 5세대 '디 올 뉴 투싼'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 5세대 '디 올 뉴 투싼' (사진=현대차)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출시된 신형 아반떼와 투싼이 현대차의 국내외 판매 회복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주력 차종의 세대교체로 기존 고객의 교체 수요를 끌어내고, 수익성이 높은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비중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6일 출시된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유럽에서는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3가 판매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지난 8월 튀르키예 공장에서 아이오닉3 생산을 시작해 현지 딜러에 차량을 공급하고 있다. 유럽형 신형 투싼과 투싼 N 라인도 투입을 앞두고 있어 신차 효과가 점차 본격화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현대차의 4분기 글로벌 도매판매량이 106만 7000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판매량인 91만 8660대보다 16.1% 증가한 규모다.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분기 추정치보다 11.6% 증가한 2조 4870억원으로 예상했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부터 신차 공급 확대가 본격화되고 현지 수요가 높은 차종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면서 매출 회복과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의 영향이 확대될 수 있지만 차종 구성이 개선되면서 이를 상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배운 기자

edulee@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배운 기자

edulee@
  • - KGM, 유럽 탄소규제 선제 대응…후시파트너스와 MOU
  • - 현대차·기아, 레벨 4 자율주행 대형트럭 실증 추진
  • - 日 소도시 여행 뜬다…제주항공 히로시마·시즈오카 승객 40%↑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 하이일드 채권 투자 매력↑…"우량채 선별 중요"
  • 2

    트렌드국민연금 240조 날렸다?…진짜 성적표는 따로 있다
  • 3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4

    트렌드"기재부 실수였다"…국민연금 성과급 10년 관행에 제동 건 예산처
  • 5

    투자"토큰증권 실제 작동하려면…기관이 유동성·규제대응 역할해야"
SRE 랭킹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한국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