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株, 기술주 약세 속 나홀로 강세…세일즈포스 4%↑
등록 2026-10-16 오전 4:50:08
수정 2026-10-16 오전 4:50:0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소프트웨어주가 기술주 전반의 약세에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상승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오후3시40분 현재 기업용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CRM) 주가는 전일대비 4.28% 오른 246.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ADBE)는 3.83% 상승한 249.89달러,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기업 오라클(ORCL)은 2.98% 오른 134.4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 증시에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 매도세가 나타났지만 소프트웨어 업종은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세일즈포스와 어도비가 3~4%대 오름세를 기록하면서 업종 전반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 반도체 업종이 하락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도 소프트웨어 기업들에는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