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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강세…CES·트럼프 발언 영향

등록 2026-01-10 오전 4:57:57

수정 2026-01-10 오전 4:57:57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브로드컴(AVGO),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인텔(INTC) 등 반도체 관련주가 대체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26 CES에서 관련 기술 발표가 다수 나온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힌 영향이다.

9일(현지시간) 오후 2시51분 현재 브로드컴은 전 거래일 대비 4.17%(13.88달러 )오른 346.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론 역시 5.61%(18.36달러) 상승한 345.30달러를, 인텔도 10.35%(4.26달러) 오른 45.37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도체 관련주의 동반 강세는 2026 CES에서 주요 반도체·정보기술(IT) 기업들이 차세대 기술과 신제품, 전략을 대거 공개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Truth Social) 게시글을 통해 “첨단 반도체 제조를 다시 미국으로 가져오기로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미국 내 첨단 반도체 생산 기반을 다시 강화·유치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다만 퀄컴(QCOM)은 최대 고객사인 애플(AAPL)의 자체 칩 전환 리스크가 부각되며 1.52%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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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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