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3D 바이오프린팅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은 지난 12~13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총 537곳의 기관투자가가 참여해 10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총 216억원으로 정해졌다. 공모 자금은 시설자금, 연구개발비, 운영자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의 주요 제품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기반의 생분해성 의료기기 △조직·장기 바이오프린팅을 위한 바이오잉크 △체외 시험을 위한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3D 프린팅 세포치료제 △3D 바이오프린팅 시스템 등이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15~16일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24만주다. 상장 예정일은 이달 28일이다. 주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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