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다시 전운 드리운 중동…투자도 방어적으로

전쟁 장기화 우려에 방어 섹터로 눈 돌리는 자금
관광·항공·숙박업은 여행 수요 악화에 부담 확대

등록 2026-07-15 오후 5:36:24

수정 2026-07-15 오후 5:36:24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6년 07월 15일 17시 36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세계 최대 국부펀드가 즐비한 중동으로 글로벌 투자은행(IB)업계의 시선이 향하고 있습니다. ‘오일 드라이브(Drive)’는 중동 투자시장 소식을 전하는 시리즈입니다. 오일머니에 뛰어드는 글로벌 투자사들의 이야기와 석유 의존에서 벗어나 신기술 기반 투자에 집중하려는 중동 현지의 소식을 모두 다룹니다. 국내 기업의 중동 자본 투자유치 소식도 전달합니다. [편집자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재차 격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휴전 종료를 선언했지만 최근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할 방침도 밝혔다. 또 다음 주까지 종전 관련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와 교량을 타격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지정학적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도 변모하고 있다. 변동성이 크거나 불확실성에 베팅하기보다는 전쟁 속에서도 수요가 유지되는 방어적 섹터를 중심으로 투자처를 검토하는 분위기다. 안정적인 섹터에 투자하면서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추고 일단 사태를 관망하겠다는 심산이다.

미국과 이란 전쟁 관련 사진. (사진=AFP·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전쟁 관련 사진. (사진=AFP·연합뉴스)
15일 글로벌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란 전쟁 장기화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에 대한 투자 심리가 바뀌고 있다.

MENA 지역은 이머징마켓으로 떠오르며 글로벌 자본시장이 주목하는 곳으로 부상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못하면서 최근 주춤하는 분위기다. 자본시장 관계자들은 현지 시장에 대한 관심은 이어가되,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한 투자 다각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IB 업계 한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시장 변동성에 베팅하기보다는 정세를 관망하며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투자를 검토하는 경우 분산 투자하거나 지정학적 스트레스 시기에도 비교적 선방하는 방어적인 업종에 집중하는 경향성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예컨대 지정학적 리스크에 즉각 반응하는 ‘에너지’ 섹터를 주목하기보다는 다른 안정적 영역을 물색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지금 같은 시장 상황에서 업계가 눈여겨보는 주요 섹터는 △의료·헬스케어 △필수 소비재 △유틸리티 △통신 등이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켄드리엄은 최근 보고서에서 글로벌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쏠림이 완화되고 방어적 섹터로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특히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가 방어적 섹터 가운데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중동 국가들이 그간 경제 다각화 정책 실현의 주요 동력으로 삼은 관광업은 여행 수요 악화가 예상되면서 관심이 줄어들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항공, 관광, 숙박, 운송업 등은 여행 수요가 감소하거나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면 상당한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앞서 에어비앤비와 익스피디아 등 여행 플랫폼 기업들은 중동 전쟁 여파로 일부 지역에서 예약 취소와 수요 둔화가 나타났다.

현지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MENA 지역 펀더멘털은 탄탄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며 “아직 글로벌 투자 비중이 낮은 상황인데 중동 국가들이 외국인 직접투자(FDI) 증대를 위해 글로벌 투자자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고, 탄탄한 펀더멘털을 갖췄기 때문에 추가 자본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소영 기자

sozer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소영 기자

sozero@
  • - 차세대 AI 데이터센터·ESS 기반 '배터리'에 쏠린 시선
  • - 2막 맞은 韓 임팩트 업계…"단순 투자 넘어 생태계 구축"
  • - 건물 넘어 운영사까지…임대주택 플랫폼 통째로 '꿀꺽'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9월 회사채 ‘만기 쓰나미’…7.5조 차환 물량 몰린다
  • 2

    투자아주IB, 상반기 영업이익 462억…역대 최대 실적에 '방긋'
  • 3

    크레딧하나증권, 회사채로 최대 5000억 조달 나서
  • 4

    크레딧대신증권, 9월 최대 3000억 증권채 조달
  • 5

    크레딧나신평, SK이노 산하 도시가스 3개사 신용등급 ‘AA-’ 부여
SRE 랭킹
  • ▪  (주)이랜드월드BBB
  • ▪  부산교통공사AAA
  • ▪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주...AA-
  • ▪  (주)KB금융지주AA-
  • ▪  (주)비바리퍼블리카A
  • ▪  (주)케이비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