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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펙트·노바렉스·티로보틱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등록 2018-09-17 오후 7:35:29
수정 2018-10-01 오후 1:47:59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네오펙트·노바렉스·티로보틱스 등 3개 업체의 코스닥 시장 상장이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3개 기업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오팩트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뇌졸중 환자 재활치료기기 라파엘스마트글러브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4억5400만원, 당기순손실 43억3000만 원을 기록한 이 회사는 한국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해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1만2500원이고 액면가는 500원이다.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노바렉스는 지난해 808억5400만원의 매출액과 85억67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회사의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9000∼2만4000원이고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NH투자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다.
진공로봇, 이송시스템 등 특수 목적용 기계를 제조하는 티로보틱스는 키움증권과 손잡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중이다. 지난해 707억3800만원의 매출액과 73억8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6000~1만8000원이고 액면가는 5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