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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미래에셋제5호스팩, 줌인터넷과 합병…코스닥 이전 상장

합병비율 1대 1.75.. 주총 내년 1월 개최

등록 2018-09-18 오후 5:38:59

수정 2018-09-18 오후 5: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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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미래에셋제5호스팩(239340)(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은 이스트소프트(047560)의 자회사 줌인터넷과 코스닥시장 이전 상장을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합병 비율은 미래에셋제5호스팩과 줌인터넷 각각 1대 1.7505다.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줌인터넷은 검색포털 ‘줌닷컴’, 인공지능(AI) 뉴스 추천앱 ‘뉴썸’ 등 다양한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6년 코넥스시장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2015년에는 매출액 161억원을 달성했으며 최초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이후 2016년 매출액 193억원, 지난해 223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117억원을 기록했다.

줌인터넷은 스팩이 보유하고 있는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활용해 AI 기술 기반의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합병 관련 주주총회는 내년 1월 18일에 열릴 예정이며, 합병기일은 같은 해 2월 22일이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내년 1월 18일부터 2월 7일까지다.


박태진 기자

t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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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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