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세아제강, 유가증권시장 재상장
등록 2018-10-01 오후 5:31:43
수정 2018-10-01 오후 5:31:43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인적분할 신설회사인 세아제강의 주권을 오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한다고 1일 밝혔다.
세아제강은 1차 철강 제조업체로 분할 전 회사인 세아제강의 강관 제조ㆍ판매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만들어진 신설법인이다. 해당 신설법인의 보통주 283만6300주가 재상장될 예정이다. 존속법인은 세아제강지주로 변경상장될 계획이다.
세아제강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신청일 현재 재상장 종목의 순자산 가액에 따른 평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가격으로 하여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