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원다이애그노믹스·아이큐어 상장 예비심사 통과
등록 2018-05-10 오후 6:13:26
수정 2018-05-10 오후 6:13:26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이원다이애그노믹스와 아이큐어가 코스닥 입성을 눈앞에 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두 회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한다고 이날 밝혔다.
미국 다이애그노믹스와 이원의료재단의 한미 합작 법인인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전문 업체로 NIPT(비침습 산전검사) 브랜드 ‘나이스’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32억원의 매출액과 6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주당 액면가는 100원, 주당예정 발행가는 4700∼63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SK증권이다.
아이큐어는 키움증권과 손잡고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제약과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는 아이큐어는 주로 패취류 및 파스류 제품을 생산한다. 지난해 약 357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주당액면가는 500원, 주당예정 발행가는 4만 4000∼5만 5000원이다.